강남에 복합문화공간이 대세

플랫폼엘-K현대미술관-페미니즘 멀티 카페 두잉 등 눈길 도심속으로 들어온 신사동 'K현대미술관' 지난해 말, 학동사거리에 새롭게 문을 연 'K현대미술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6개 층에 전시장을 갖춘 대형 미술관이다. 기존 미술관 보다 넓고, 높은 내부 공간은 북적이지 않고 여유 있는 전시 관람을 가능하게 한다. 전시와 함께 한 달에 두 번, 작가와 식사를 하며 문화를 즐길 [...]

강남에 복합문화공간이 대세 2017-02-28T15:10:42+00:00

Before the Beginning and After the End

2016.12.16 - 3.31 K현대미술관 K Museum of Contemporary Art 박생광, 열반의 청담대종사, 1981, 종이에 채색, 140×270cmPARK Saeng-kwang, Monk Chengdam’s Nirvana, 1981, Color on paper, 140×270cm 2016년 12월 서울 압구정에 새롭게 개관한 K현대미술관은 미술관의 개관을 기념하여, 한국 회화의 ‘색채성’에 주목하는 ‘Before the Beginning and After the End’전을 연다. ‘한국 모노크롬 회화에의 대응’이라는 부제의 [...]

Before the Beginning and After the End 2017-02-27T17:02:03+00:00

미술관·공연장 “금요일 4시 퇴근 정책, 반갑긴 한데…”

"직장인 관객 증가 기대" vs. "소득·근로시간 그대로여서 실효 적어"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디뮤지엄을 찾은 사람들이 사진전 '유스(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7.2.19. airan@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임수정 기자 = 정부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한 달에 한 번 금요일은 2시간 일찍 퇴근하는 '프리미엄 프라이데이' 정책을 [...]

미술관·공연장 “금요일 4시 퇴근 정책, 반갑긴 한데…” 2017-02-27T16:55:09+00:00

도심 속 ‘문화예술의 허파’ K현대미술관

김연진 관장 K현대미술관은 등장부터 파격이었다. 트렌드가 발 빠르게 바뀌는 서울 강남의 한복판인 데다 규모도 크다. 거기에 연중무휴로 밤 10시까지 운영한다니 기존 미술관과는 전혀 다른 발상이다. 도심 속 문화예술의 허파로 우뚝 선 K현대미술관을 찾았다. 사진제공 : K현대미술관   김연진 관장 투명 유리의 현대식 빌딩은 하늘을 담아낸 캔버스처럼 확연하다. 건물 위에 쓰인 ‘K Museum [...]

도심 속 ‘문화예술의 허파’ K현대미술관 2017-02-24T12:03:44+00:00

보는 미술관? 듣는 미술관!

전시 관람용 스마트폰 앱 등장 작품 앞 서면 자동으로 설명하고 연예인 음성 나오는 오디오도 생생한 도슨트 해설 여전히 인기                 ◇問答 가능한 '도슨트'도 여전히 인기 큐레이터와 전시장을 돌며 설명을 듣는 도슨트도 여전히 인기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도슨트 해설을 듣던 박은자(58)씨는 "오디오 기기로 듣는 것보다 더 생동감 있고, 그때그때 궁금한 [...]

보는 미술관? 듣는 미술관! 2017-02-21T11:50:44+00:00

밥 먹으러 미술관 가볼까? 문턱 낮췄다

  미술관이 대중들과 친해지기 위해 문턱을 낮추고 있습니다. 인기 작가와 식사도 하고 자유롭게 인증샷도 남길 수 있다고 합니다. 구가인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가 설치된 로비에, 식사용 테이블이 여럿 들어섰습니다. 한 달에 두 번, 이 미술관에서는 작가와 함께하는 점심 행사가 열립니다. 이날 주제는 ‘'허세’. 금박 플라스틱에 담은 김밥과 포도주스, 식사에도 허세가 넘칩니다. 참가자들은 [...]

밥 먹으러 미술관 가볼까? 문턱 낮췄다 2017-02-20T16:02:09+00:00

K현대미술관의 개관전

3월 31일까지 K현대미술관에서 전시한다.   뉴욕의 현대미술관 MoMA, 파리의 팔레 드 도쿄를 표방하는 K현대미술관이 신사동에 문을 열었다. 지하 1층과 지상 5층 규모로 구성된 K현대미술관은 개관전으로 두 개의 전시를 마련했다. 한국 색채화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박생광, 전혁림 작가와 제2의 백남준이라 불리는 미디어 아티스트 육근병 등이 참여한 <비포 더 비기닝 앤 애프터 디 엔드 Before the Beginning [...]

K현대미술관의 개관전 2017-02-20T15:57:10+00:00

K현대미술관 개관

‘대중지향’형 미술관은? 신사동 K현대미술관 개관 육근병 <메신저의 메시지> 빔 프로젝터, DVD, 스크린, AM, 스피커 1,200X270cm, 6분 2002~12                     지난 12월 K현대미술관(KMCA)이 강남구 신사동에 개관했다. 지상 5층, 총면적 4300㎡(1300평) 규모의 거대한 건물이 압구정 로데오거리 인근 풍경을 바꿨다. K현대미술관은 경기도 용인 이영미술관 관장으로 오랜 시간 [...]

K현대미술관 개관 2017-02-09T10:12:05+00:00

압구정로데오거리 옆 미술관 ‘K현대미술관’

뉴요커가 부럽지 않아요!   뉴요커들이 부러운 이유 중 하나는 뉴욕현대미술관(MoMA), 구겐하임미술관,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등과 같은 유명 미술관들이 지근거리에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짬이 날 때마다 미술관을 순례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의 대표적 쇼핑과 향락지역인 강남에도 제법 그럴듯한 대형 미술관이 등장해 화제다. 가끔씩 일어나는 호사의 충동을 채워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그곳을 찾아가봤다.   [...]

압구정로데오거리 옆 미술관 ‘K현대미술관’ 2017-02-03T16:51:54+00:00

밤에도 열립니다, 먹고 마시고 즐기는 미술관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신] 밤 10시까지 관람객 발길 이어져 "조용히 작품 즐길 수 있어 좋아" 점심 먹으며 작가와 교류하고 관내 카페서 음료·맥주 마시기도 작가가 디자인한 아트상품 인기 일본 도쿄 롯폰기에 있는 모리미술관은 '밤 미술관'으로 유명하다. 밤 열 시까지 문을 연다. 이곳이 가장 붐비는 시간은 저녁 7시. 퇴근한 직장인들이 하루의 스트레스를 떨쳐내기 위해 예술의 향기 [...]

밤에도 열립니다, 먹고 마시고 즐기는 미술관 2017-02-02T09:53:0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