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현대미술관이다 > 1부 展 2017-10-11T16:57:41+00:00

Project Description

< 이것은 현대미술관이다 > 展

5월 5일(금)부터 9월 1일(금)

일시  |   2017.05.05 – 2017.09.01

장소  |  1F

기획  |   김연진 (KMCA 관장)

참여작가  |   뉴멘/포유즈(Numen/For Use), 임지빈

개요  |

5월5일부터 9월1일까지 K현대미술관은 <이것은 현대 미술관이다: Everyone is an Artist, Everything is Art>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1부로 선보이는 작품은 유럽 출신의 아티스트 그룹 뉴멘/포유즈(Numen/For Use)의 대규모 설치 프로젝트 ‘테이프 서울(Tape Seoul)’과 팝 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의 ‘EVERYWHERE(에브리웨어)’프로젝트 시리즈이다.
‘테이프 서울’은 도쿄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진행되는 테이프 프로젝트로서 총 520개의 3M 테이프가 사용되며, 7m에 달하는 높은 천장과 탁 트인 드넓은 전시 공간을 보유하고 있는 K현대미술관의 로비에 설치되어 실내 공간에서 진행되는 테이프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뉴멘/포유즈는 테이프나 실, 그물 같은 소재를 사용하여 장소 특정적인 대규모 설치 작업을 선보이는데, 이들의 작업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은 각 재료를 활용한 작업을 통해 특정한 공간의 변형과 확장을 탐색한다는 점이다. 이들의 작업에 있어서 관객들의 참여는 이들의 작업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관객들은 설치 구조물의 내부에 직접 들어가 그 공간 속을 직접 탐험하고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이번 전시의 부제인 ‘Everyone is an Artist, Everything is Art’에 걸맞게 관람객은 작품의 주체로서 참여하게 될 것이다.

이와 동시에 임지빈 작가의 대형 베어브릭 작품 3점과 다양한 공간에 설치 되었던 작품을 보여주는 여러 사진작품이 1층 로비에 설치되었다. 2016년부터 시작된 ‘EVERYWHERE(에브리웨어)’ 프로젝트는 도쿄, 오사카, 교토, 타이페이, 베트남, 홍콩, 청도를 넘어 미국의 캘리포니아를 거쳐 KMCA를 비롯한 국내의 다양한 장소에까지 현재진행형에 있다. ‘EVERYWHERE(에브리웨어)’ 프로젝트 시리즈인 풍선 베어브릭을 만나는 관람객들은 부드러운 재료로 이루어진 작품과의 촉각적 경험을 통하여 치유의 경험을 하게 된다.

‘예술은 어려운 것이 아닌 일상의 행복한 교감이며 마음을 치유하는 소통의 경험’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그의 작업은 ‘Everyone is an Artist, Everything is Art’라는 이번 KMCA의 전시 슬로건과 부합하는 전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