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EXHIBITION

신데렐라 유니버스 展

2020.05.09

장소           : 4층, 5층
기획           : 김연진 (KMCA 관장)
참여작가    : Sergio Mora Diaz, 서명수, 오지현, 차재영, Huntress Janos, 헤이즐, 김수은, 박제성, 이민홍, 윤채린, 최영림, 서동일, 김진수

​전시기간    :   2020. 05. 09 (토) - 2020. 08. 30 (일)

 샤를 페로가 1697년 동화집으로 출간한 신데렐라(Cinderella)는 ‘재를 뒤집어쓰다’는 뜻으로 항상 부엌 아궁이 앞에서 일을 하는 데서 붙여진 별명이다. 어릴 적 부모님이 머리맡에서 읽어주고 기억했던 ‘신데렐라는 왕자를 만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의 동화는 시간이 흐르며 좀 더 다양한 해석과 의미로 자리 잡았다. 현재의 신데렐라는 단순히 동화라기보다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심벌(symbol) 혹은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심지어 하루아침에 신분을 상승하는 보잘것없는 여자를 일컫는 ‘신데렐라 신드롬’이라는 어휘마저 있을 정도이다. 동화 속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는 신데렐라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현실에서 매일 많은 일들과 마주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일과를 마치고 나면 정원을 거닐었던 신데렐라는 어쩌면 바쁘고 지친 현대 사회에서 잠시의 휴식이라도 맛보고 싶어 하는 우리의 마음과 같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신데렐라’는 동서양에서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고 있지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성공하는 수동적인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이에 K 현대미술관은 “신데렐라 유니버스 (Cinderella Universe)” 전시를 통해 21세기 신데렐라의 모습을 제시하고자 한다. 어릴 적 읽었던 동화를 체험하는 듯한 테마존 전시 섹션과 21세기 신데렐라의 모습을 직간접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섹션으로 나누어 구성한 이번 전시는 다원화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피카부 展

2020.05.09

장소           : 지하 1층, 1.5층
기획           : 김연진 (KMCA 관장)
참여작가    : 정세윤, 양상훈, 황주영, W Motion, 17_April, 이현정

​전시기간    :  2020. 05. 09 (토) - 2020. 09. 04 (금)

 본 전시는 Pablo Picasso, Andy Warhol, Dan Flavin, Chris Burden, Paola Pivi, KAWS, Andrea Zittel, Allan Wexler 의 작품들을 오마주한 작품들을 전시하여, 시각, 청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미디어 아트를 한국 대중들에게 소개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K현대미술관은 아이들이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예술작품으로 제공하려 합니다.

 예술은 인간이 사는 세계 그 자체이면서도 그것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낸 작품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공감하는 것처럼 대부분의 현대미술은 어렵기 때문에 K현대미술관은 그 어떤 곳보다도 하나의 주제, 작가에 대해서 누구보다 쉬운 방법으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피카부"를 통해 아이들이 받게 될 자극은 매우 다양한 동시에 알기 쉽고, 자신만의 언어와 세계로 재구성하기 용이할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주로 주변에서 볼 수 없는 영상미디어와 설치미술 작품과 촉각을 활성화시키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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